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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이들의 그림으로 만들어진 천안용소초등학교 3학년 3반 친구가 되는 멋진 방법

^^ 참 이뿌다~ 현지네 반 이야기~

 

 

3학년 추현지 전국생활체육빙상대회 피겨대회

 

현지의 3번째 대회~ 전국생체대회~ 참 바쁘게 달려왔다~

수상축하하고~ 갈길이 아직 많이 멀었지만 할때까지 화이팅!!

 

 

 

 

1년전 교보생명 피겨대회 추현지양~^^

배운지 1년도 안됬는데 너무 잘했어~♡

 

 

 

 

스테이크를 먹고싶다는 서방님 말씀에 인터넷 부랴부랴 찾아 준비한
닭가슴살 스테키와 안심 스테키..^^

닭가슴살은 견과류와 함께 곁들여 먹는 닭가슴살 견과류 스테이크..^^
달콤하니 쏘스가 맛난다..

& 쨔잔~ 갈릭안심스테키.. 구운마늘과 감자샐러드와 함께 먹는 안심 스테키..
음~ 부들부들 맛있는 안심과 마늘의 향긋함..캬~ 소스도 환상..^^

한번 잡숴보시렵니까..?

'내가 사랑하는 세상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청룡저수지 오리배타기  (0) 2009.08.24

현지는 상담원..^^

2009. 8. 24. 01:39 | Posted by 핑크아이즈
무엇이 필요하시나요 고객님~ㅋㅋ
컴퓨터 하고있음 언제든 옆에와서 방해하는 우리 현지님..
현지님에게 동요를 틀어놓고 헤드셋을 껴줬더니.. 꽤 오래 잘 듣고 있는다..ㅋㅋ
그 틈을 타..^^ 한컷..  이쁜우리딸~
다음은 무슨 노래가 나올까~


사진찍는다구 히히 웃어보라구했더니.. 꼭 손을 저렇게 입에 갖다대고 웃는다..ㅋㅋ
손은 내리구 웃어도 되는데 현지양^^
이쁜짓~ 하라그랬더니...ㅡ.ㅡ


이쁜 우리현지님~
토마스기차 수영장..^^ 겨울엔 볼풀로 쓰다가 여름이라 드디어 개시...^^
베란다에 꽉찬다.. 음.. 물도 한참 들어가구.
현지는 물에 장난감이랑 튜브 띄워줬더니 신이나서..나올생각을 않는다..^^
엄청 더운날은 발만 담궈도 넘 시원해서 에어컨이 필요가 없을 정도..ㅋㅋ
깨끗하고 놀기편한 토마스 수영장에 놀러오세용~


V질 연습중.... 현지는 왜 V가 안되는걸까..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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청룡저수지 오리배타기

2009. 8. 24. 01:27 | Posted by 핑크아이즈

회식자리갔다가 알게된 저수지..음..그냥 주말에 생각나서 놀러갔는데.. 오리배는 역시..
힘들다..ㅋㅋ 그냥 보트탈껄... 담엔 보트로..^^

지친 아빠...ㅋㅋ 땀봐..^^;;;

현지랑 엄마는 신이나서..^^

발리여행을 준비하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미아방지 목걸이를 검색했는데..
영문으로 된건 보질 못했다...ㅠ.ㅠ 그래서 내맘대로 직접제작..^^

작년 놀이동산 갔을때 대교에서 준 동그란 플라스틱으로 끼울수 있게 되어있는 미아방지 목걸이가 있어서 그 사이즈로 제작.. 끼워줬다... ^^ 조아조아 만족 100%

앞에 사진은 현지얼굴도 하나 프린트했는데.. 현지가 목걸이를 잘 안하고 있으려고 할까봐 좋아라하는 뽀로로를..^^ 헤헤~


요건 착용샷.. 목걸이 길이가 늠 길다..^^ 뒤에 좀 묶어줄껄..
GWK 특식먹은 식당..
식당안에 수영장 물에 또 현지는 신이났다..ㅋㅋ

V 하랬더니..V 가 안되서 한참 노력중인 현지..^^

가루다공원의 위스누 동상..크..크다... 위스누는 물의신 가루다는 독수리라고 한다..
지금은 다 따로따로 만들어놓고 나중에 다 합체시킨다는데..
그때가 되면 다시한번 발리를 찾을까...^^
앙드레김이 패션쇼를 했다고해서 더 유명한 곳이라는데..
정말..멋찌고 웅장한 곳이다..캬..돌산을 어찌저리 깎아놨을꼬... 광장이 어마어마하다.
패션쇼 정말 볼만했을듯..^^
울루와뚜사원 - 일명 원숭이사원인가...^^ 원숭이들이 많다..땅콩이랑 과일중 더 선호하는것은 과일..^^ 땅콩도 잘 받아먹는다. 땅콩까먹는게 신기하고 이뻐서 계속 줬다..ㅋ
현지도 신나라..^^
크~ 절벽이...아주 그냥 죽여줍니다.. 완젼 멋져부러..
뛰어들면 진짜 뼈도못추릴것 같다..
파도도 완젼 이쁘고 예술이야 예술~
사진찍을 때 하도 안웃어서 히히 해보랬더니...ㅋㅋㅋ^^
귀여운 새끼원숭이.. 큰 원숭이놈이 내 카메라 가져갈뻔... 큭. 무서워죽는줄알았네.
아...그리고 울루와뚜사원은 "발리에서 생긴 일" 촬영지로 또 유명하다는..^^
인성씨 좋은데.. 이장면은 내가 보질 못했네..^^
빠당빠당비치.. 디게 쪼마난 해변이다.. 머..내려가는길이 동굴같았다는거 말고..는 다리아프고 힘들었다..ㅡ.ㅡ 왜 내려가서 신발젖고 바지젖고..그랬는지..ㅋㅋ
발리 관광중 같은 여행사 일행들은 모두 데이크루즈 배타러 가고 현지때문에 배타는게 좀 힘들꺼같아서 워터붐파크를 선택했다..^^ 워터붐에는 한국사람 찾기 힘들정도로 죄다 서양인이 많았다. 머리 노랗구 몸매 쭉쭉빵빵인사람들..^^ 다들 여유로와보이고 좋았는데..미쳐 사진을 못찍었넹.. 안타깝..ㅠ.ㅠ
현지데리고 미끄럼도 탈수있어서 좋았다..ㅋㅋ 와우~ 이렇게 신날수가..ㅋㅋ
미끄럼이 많은게 특히 좋은점 같다.. 줄안서도 되고..^^
또.. 물풍선게임이 있었는데 해보고싶었는데..못했다..아쉽.

현지전용 튜브를 챙겼어야했는데.. 추씨아저씨가 짐된다고 이상한 지마켓 튜브를 가져가는 바람에 현지는 물놀이도 제대로 못하고 걍 둥둥 떠다니기만 했따..ㅠ.ㅠ
짜증.. 극구 내가 현지 튜브 챙겼어야했는데.. 아놔~

가기전에는 사람들이 하도 비키니 비키니 해서 걱정을 많이 했는데.
워터붐에 외국사람들 거의 머 비키니도 많긴했지만 원피스도 많아서 원피스 입어도 하나도 부끄럽지 않았다..ㅋㅋ 그래도 내 살찐 저 몸은 어쩔꺼니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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